서경대학교 환경생태융합연구소와 Benthos 참여 대학교(서울대학교, 한국해양대학교, 국립군산대학교, 인하대학교) 전체 연구진이 2025년 한 해의 연구성과를 공유하고 교류와 협력을 다지는 연구성과보고회를 가졌습니다. 올해는 서울대학교 Benthos 연구실 45주년을 맞아 지난 성과를 돌아보며 앞으로의 발전과 협력의 뜻을 함께 나누었습니다.
부산 지역 하천에서 바다에 서식하는 정어리 떼가 대규모로 유입되는 이례적 현상이 관측되어, 그 원인과 배경에 대한 의문이 제기되었습니다. 류종성 교수님(서경대학교 미래융합학부)은 자문 인터뷰를 통해 도심으로 바닷물고기가 올라온 것이 최근의 바다로 이어진 동천이 해수도수 사업을 통해 바닷물이 들어오면서 물이 맑아지는 등 서식환경이 개선되고, 여기에 정어리가 포식자를 피하는 등의 이유로 비어있는 안전한 공간을 찾아 들어온 이동으로 볼 수 있다고 분석했습니다.